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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쿠(LiKU)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AI) 로봇 전문 기업인 '토룩(TOROOC)'에서 개발한 감성형 AI 휴머노이드 소셜로봇입니다. 이름인 리쿠는 '당신을 좋아하고, 당신과 연결되며, 함께 살아간다(Like you, Link you, Live with you)'는 뜻을 담고 있어, 인간과 정서적으로 교감하는 동반자를 지향합니다. 약 43cm의 아담한 크기와 귀여운 아이를 연상시키는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사람의 얼굴 표정, 음성 톤, 몸짓 등을 실시간으로 인식하여 감정을 읽어냅니다. 상대가 웃으면 함께 미소 짓고, 대화나 터치 센서를 통해 다양한 표정과 율동으로 교감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현재 리쿠는 교육 및 복지 현장에서 활발히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린이집 등 교육 기관에서는 맞춤형 구연동화나 생성형 AI 기반 대화를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스마트 학습 튜터로 쓰입니다. 또한 시니어 복지 시설에서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일상 대화를 나누고, 복약 알림이나 건강 체크,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든든한 헬스케어 동반자 역할을 수행합니다. 리쿠는 따뜻한 교감을 나누는 미래형 AI 친구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효돌은 ㈜효돌에서 개발한 시니어용 돌봄 로봇으로 7세 또래의 귀여운 손자 모습을 하고 있으며, 부드럽고 포근한 헝겊 소재로 어르신들이 품에 안거나 쓰다듬을 때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교 많고 밝은 어린아이의 음성을 적용하여, "할머니, 약 드실 시간이에요", "할아버지, 사랑해요"처럼 다정한 화법을 구사하며 깊은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합니다.
효돌은 다양한 일상 돌봄도 수행합니다. 머리와 귀, 손, 등에 터치 센서가 내장되어 있어 어르신이 쓰다듬거나 손을 쥐면 귀여운 멘트로 반응하며 교감합니다. 또한 보호자가 전용 스마트폰 앱을 통해 기상과 취침, 식사, 약 복용 시간 등을 음성으로 알려주어 어르신이 규칙적이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도록 돕습니다.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 파악하는 활동감지 센서는 일정 시간 이상 아무런 움직임이 없으면 보호자나 담당 사회복지사에게 즉각적인 응급 알림을 전송합니다. 나아가 치매 예방 퀴즈와 체조, 명상, 트로트 재생 등 인지 강화 및 여가 콘텐츠를 제공하며, 최신 모델은 챗GPT 기반 생성형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맥락있는 쌍방향대화를 이어갈 수 있습니다.
㈜로보케어에서 개발한 ‘보미2(BOMI-1)’는 고령자의 뇌 건강과 일상을 동시에 돌보는 가정용 탁상형 인지 훈련 로봇입니다. 둥글고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외형을 갖추고 있으며, 얼굴 전면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다채로운 표정을 지으며 다정하게 눈을 맞춥니다. 또한 양팔을 움직여 반갑게 인사하거나 율동을 선보이는 등 귀엽고 자연스러운 제스처를 통해 일상 속에서 정서적 교감을 나눕니다.
보미2의 가장 차별점은 뇌 건강을 위해 특화된 도구형 스마트 교구 기반의 인지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어르신들이 직접 플라스틱 큐브 형태의 스마트 블록을 손으로 쥐고 퍼즐을 맞추거나 낱말을 완성하도록 돕습니다. 로봇과 연동된 전용 보드 위에 플라스틱 블록을 이리저리 맞추며 손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활동은 어르신들의 소근육을 자극하고 두뇌 활동을 극대화하여 치매 예방에 탁월한 효과를 발휘합니다.
정해진 시간에 복약이나 개인 일정을 음성으로 꼼꼼히 안내하고, 어르신의 안부를 수시로 확인하며, 이상 징후나 응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보호자에게 즉각적인 알림을 보내는 데일리 케어 기능까지 빈틈없이 수행합니다.